억매이지 않은 자유로움 이라고 해야할까요...

 

울퉁불퉁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스러움에

정이 한껏 숨어있는듯조차 보이는군요^^
 

 

구멍송송.. 과트레이스의 흔적이죠 ㅎ

시금치와 어성초분말을 썼구요 1.5%씩 사용했더니

조금 진한듯 보이기도 하네요
 
 

 

--- 20년 숙성된 보이차를  em으로 발효한 발효액을 수상으로 잡은

보이차 비누입니다.

과연.. 비누에서도 20년간 고이 담아온 보이차의 효능이 전해올런지...

빨리 써보구 싶어 안달이 날지경이랍니다^^;;

 

 

 

위엔 보이차비누와 같은방법으로 만든

홍차 비누 입니다.

얼그레이홍차를 찌~인하게 우려서 역시 em으로 발효...

 

차를 주제로한 비누라

찻잔을 데코비누로 붙혀주었어요

붉은색 찻잔은 마치

비싼 자사호세트같이도 보이네요

 

아.. 멋진 찻잔세트가 갖고싶어지는 비누네요 ㅋ